VIP16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VIP.리뷰] VIP 16. 누군가의 끝, 누군가의 시작 - 성준씨, 우리 그만하자. 그만해. 우리. 성준씨, (정말 많이 생각을 해보고 과연 우리가 어떻게 지내온 것일까 나는 과연 당신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지냈던 것일까 많은 시간들을 나름대로 혼자 생각을 해보면서 내린 결론이라고 해야 하나! 원래는 어제 말을 하려고 했었는데, 어떻게 일이 이렇게 되어서 지금 말을 할 기회가 있는 것 같기에, 말을 하려고 해.) 우리 그만하자! 그만해 우리. - 죄송하지만 박성준 이사 일에는 더는 개입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여론형성... 원했던 일.... 뭐? 사장님 말대로 나도 처음에는 원하는 일이기는 했었어요. 근데 제가 박이사의 일 때문에 그가 무너지기를 원하기도 하였지만 이번 일을 겪고 시간이 지나면서 하게 된 생각이 있는데, 그 생각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죄송하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