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품격 24회 리뷰 썸네일형 리스트형 [황후의 품격 리뷰] 24부 “전 괴물이 되고 싶지 않아요.” - 미쳤어? 죽고 싶어. 이 버러지 같은 새끼가.... 이혁, 너 뭐하는 거야! 미쳤어. 아니면 죽고 싶은 거야. 왜 이러는 거야. 정말 버리지, 벌레와 같은 놈이야. 이렇게 밖에 안 되는 사람이었어. - 날 등신으로 봤지? 너 좋다고 헤헤거리고 다니니까 바보 천치로 알아? 왜 그랬을까? 내 뒷조사 해봤으면 잘 알았을 텐데 나 사람도 죽인 무서운 놈인 걸! 황후, 날 등신으로 봤지? 너 좋다고 헤헤거리면서 다니니까 너가 볼 때는 이제 황제가 아니라 바보, 천치로 보이는 것이 아닐까? 내가 왜 그랬을까? 지금까지 내 뒷조사를 해왔으면 잘 알 것도 같은데, 너도 아는 것처럼 나 사람도 죽인 무서운 놈이라는 것. - 소현황후도 할마마마도 내 문제야! 내 할머니고 내 아내였어! 네가 끼어들 일이 아니라고 증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