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품격 2회 리뷰 썸네일형 리스트형 [황후의 품격 리뷰] 2부 ‘항상 주인공입니다.’ - 아니 내가 돈을 빌려 달래. 생돈을 내놓으래. 사람을 그지 취급을 하냐. 태후마마도 너무하네.. 아니, 위로금 원래 주시기로 했던 것, 그게 필요해서 다시 달라고 찾아온 건데... 그냥 무시하시는 거 같은데... 내가 태후마마의 돈을 빌려달라는 것도 아니고, 무턱대고 돈을 달라고 때 쓰는 것도 아닌데... 마마도 너무 하네... 그지 취급을 하네... 위로금 받으려고 하는 것뿐인데... - 뭐여? 지금 내가 뭘 본겨? 어머니 찾다가 별장 건물까지 왔는데... 이 노란색 차에서 떨어진 거가 맞는데... 소리가... 차가 가는데... 어... 어.... 지금 내가 뭘 본거지.. 폐하 같은데... 그럼 폐하가 그렇다는 건가.... - 마부장, 골치 아픈 일이 생겼다. 지금 당장 비취도에 있는 CCTV 전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