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부부 2회 리뷰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백부부 2회 리뷰] 추억은 편한대로 기억된다. - 혈기왕성한 나이에 운동하면 땀냄새 나는 것 당연하지. 어떻게 사람을 그런 식으로 차. 마진주. 맞다. 생각해보면 그게 맞는데... 운동하면 땀냄새 나는 것이. 당연한 이치인데.. 왜 그랬을까나? 내가 20살 때 너무 깔끔하기는 하였지. 결벽증이라. 여러 가지가 다 좋고 싫고 하는 것들이 딱 구분 되었다고 하여야 하려나.... 보름이 이야기로는 어제라고 하는데.. 그게 나에게는 18년 전이니 내가 지금 날짜 감각이 없어서... 아무튼 내가 왜 그랬을까나?? - 제가 조별토론 내용을 까먹어서.... 교수님, 제가 직접 말은 못하지만... 대원군과 명성왕후의 정책 최선을 이야기하는 것이.. 지금 저에게는 무지 어려운 과제이네요. 정말 토론내용을 까먹었거든요. 물론 저라고 까먹고 싶어서 그런 것은 아니지만... 더보기 이전 1 다음